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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신임 대표에 허진호 인기협 회장

최종수정 2008.05.02 17:08 기사입력 2008.05.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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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이기원 각자대표 체제 공식 돌입

네오위즈인터넷은 이사회에서 허진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네오위즈인터넷은 현 이기원 대표와 허진호 대표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 따라 허진호 신임대표는 네오위즈인터넷의 중장기 전략수립과 대외업무를 전담하게 되고, 현 이기원 대표는 사업운영과 내부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허진호 신임대표이사는 94년 인터넷서비스업체(ISP) 아이네트 창업을 시작으로 현 한국인터넷 기업협회 회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양 대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실천하며 인터넷 기업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는 네오위즈인터넷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네오위즈의 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인터넷 전문회사로 재탄생한 네오위즈인터넷은 '세이클럽' 서비스의 기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터넷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허진호 신임대표는 "웹2.0시대의 새로운 트랜드에 맞춰 인터넷 서비스의 신성장동력을 키우는데 힘을 쏟을 것"라며 "핵심 역량과 자원을 집결해 탄탄한 인터넷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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