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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국민은행장, 국책은행 M&A 의사 천명

최종수정 2008.05.03 10:36 기사입력 2008.05.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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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국민은행장은 2일 민영화된 국책은행에 대해 인수합병(M&A) 의사가 있음을 확고히 했다.

강 행장은 이날 1분기 실적발표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외환은행 뿐 아니라 다른 기회도 계속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행장은 또 지주회사로 전환시 투자여력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강 행장은 "은행이 도움이 되는 기회를 추구해야 할 때 자본금 제한이 있을 경우 주주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판단되면 유상증자를 통해 지원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분기 순이자마진(NIM)이 급락한 것과 관련해 "지난해 4분기와 1분기에 여신을 키우는 과정에서 수신이자율 하락분보다 여신 이자율이 더 안 올라간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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