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뉴타운·재개발 전문지인 뉴타운신문(ntn.or.kr)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전영진 예스하우스 대표를 비롯해 뉴타운 지역에서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중개사 등 뉴타운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커리큘럼은 2008년 뉴타운ㆍ재개발 시장전망 및 사업절차, 관련법규, 투자전략 및 투자 시 유의점, 중개실무 등으로 짜여져 있다.
투자초보자 과정은 이달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주1회(2시간)씩 총 5회, 중개사무소 창업실무 과정은 19일부터 매주 월ㆍ목요일 주2회(2시간)씩 총 7회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동산써브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부동산써브 인터넷 홈페이지 (www.serve.co.kr)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문의 02-2191-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