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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방울토마토' 특별출연, 홍보도 열심히

최종수정 2008.05.02 17:37 기사입력 2008.05.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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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직전의 판자촌에서 폐휴지를 모으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사랑을 그린 '방울토마토'(제작 ㈜씨네라가 픽처스, 배급 ㈜무비즈 엔터테인먼트, ㈜씨네라가 픽처스)에 노 개런티로 특별 출연한 김영호가 영화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나섰다.

'방울토마토'에서 김영호는 교도소에서 출감한 후 아버지(신구)의 돈을 빼앗아 달아나는 춘삼 역을 맡았다. 춘삼은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딸 다성(김향기)이 힘겨운 생활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결정적 인물. 김영호는 정영배 감독과 개인적인 친분으로 개런티도 받지 않고 특별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기술시사를 통해 영화를 본 김영호는 "기대 이상이다. 웃음도 있지만 감동이 더 크다. 영화가 잘 나온 것 같아 흐뭇하고 대박 났으면 좋겠다"라며 '방울토마토' 개봉 시기에 맞춰 방송 출연, 언론 인터뷰 등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할아버지와 손녀의 가슴 따뜻한 사랑을 담은 가족영화 '방울 토마토'는 오는 29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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