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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4월 8254대 판매

최종수정 2008.05.02 14:19 기사입력 2008.05.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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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일 4월 한달 동안 내수 3532대, 수출(CKD포함) 4722대로 총 825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차종별로 보면 럭셔리 대형 세단 체어맨 W 내수판매의 경우 지난달 962대가 판매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체어맨 H도 이 기간동안 613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체어맨 시리즈를 중심으로 대형급 승용 시장에서만 올해 누적판매가 4663대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5.7%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대형차 판매 시장의 볼륨 확대에 체어맨 시리즈가 기여했다고 본다"며 "시장 확대는 향후 체어맨 W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뉴로디우스는 전월 보다 7.9% 늘어난 151대가 판매됐다. 그러나 렉스턴Ⅱ, 뉴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전월 보다 판매가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지난달 쌍용차의 수출 실적은 전월 대비 17.6% 감소한 4722대(CKD 포함)에 머물렀다.

최형탁 쌍용차 사장은 "체어맨 W와 체어맨 H의 판매 호조를 기반으로 당초 목표로 했던 영업이익률 3%를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판매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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