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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조선, 지하 1층 3개 신규 레스토랑 오픈

최종수정 2008.05.02 14:19 기사입력 2008.05.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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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4개월에 걸친 지하 1층 전체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광동식 차이니즈 레스토랑 홍연(紅緣), 라이브 퀴진 아일랜드 아리아(ARIA), 델리 카페 베키아 앤 누보(wecchia e nuovo)등 3개의 신규 레스토랑을 오는 14일 동시에 오픈한다.

이번 새 레스토랑 개관은 지난 1월부터 4개월 동안 총 110억원이 투입돼 중식당, 뷔페식당의 이전 및 확장, 전면 개보수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1개의 라이프 스타일 샵 '격물공부(格物工夫)'도 함께 오픈하게 됐다.

1914년 국내 최초 서양식 호텔로 개관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1970년 당시 서울 최고층의 최신식 호텔로 재건축 되었으며 부분 개보수 공사로는 재건축 이후 최대규모다.

카페 로얄 자리는 로비 중앙 원형 계단으로 대치됐고, 일식당 스시조는 올해 하반기 호텔 20층으로 옮겨 VIP 연회장과 함께 새롭게 오픈될 예정이다.

조선호텔은 한국 최초의 호텔 이미지를 살려 전통과 현대의 한국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체 인테리어를 꾸몄고 레스토랑은 미니멀리즘이 조화된 음악적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공간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분위기는 물론 식사에 적잖이 영향을 미치는 조명에도 크게 신경을 썼다.

한편 조선호텔은 오는 8일 점심에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하는 임직원 평가단을 구성해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며, 14일 오전 간단한 오픈 행사를 갖고 이날 점심부터 본격 영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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