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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4월 내수 선전..수출 부진

최종수정 2008.05.02 13:43 기사입력 2008.05.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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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지난달 총 8만 916대 완성차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내수 시장에서 지난 4월 1만 2139대를 판매 전월 보다 17.9%, 전년 동기 보다 0.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수출은 총 6만 8777대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 7만 3737대 보다 6.7% 줄었다.

해외 조립생산 실적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GM대우는 지난달 조립생산(CKD) 방식으로 총 10만 212대를 수출해 전년 동기 7만 3238대 보다 36.8% 큰 폭 늘어났다.

이런 가운데 GM대우 올해 누적 판매대수는 총 32만 1998대(내수 4만 237대, 수출 21만 8761대)로 전년 동기 보다 3.9% 증가했다. 수출은 6.8% 증가한 반면, 내수는 12.9% 감소했다.

GM대우 관계자는 "토스카 프리미엄6와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를 국내시장에 선보임으로써 내수 판매실적이 계속해서 좋아질 것"이라며 "특히 젠트라 엑스의 4월 판매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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