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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탔더니 지루할 틈없네

최종수정 2008.05.02 11:51 기사입력 2008.05.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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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쇼 이벤트''항공기 탑승 체험''닌텐도 게임기''포토존 운영'...

국내 항공사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5일 어린이날에 격납고와 항공기 탑승 체험 행사를 연다.

어린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격납고 및 항공기 조종석 관람의 기회를 주고 조종사와 정비사등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배려한 것이 특징.

초등학생 어린이와 보호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준비한 선물도 풍성하다.

김포, 부산, 제주, 광주, 대구 등 국내선을 탑승하는 어린이들에게 항공기 이미지 스탬프를 배포할 예정이다.

스탬프는 대한항공이 차세대 항공기로 도입 예정인 보잉 787 Dreamliner 와 에어버스의 초대형 항공기인 A380 이미지 등 2종의 항공기 이미지가 새겨진 제품이다.

황금연휴가 많이 낀 가정의 달에 걸맞게 항공기도 증편한다.

국제선은 우리나라의 황금연휴와 일본의 골든위크가 겹친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전세편 및 임시편 증편에 나선다.

인천~오사카, 인천~나고야, 김포~하네다, 부산~홍콩 등의 노선에 오는 12일까지 총 36편의 항공편을 전세기 및 임시편의 형태로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에서는 오는 4일과 5일 제주항공에 탑승하는 어린이 승객에게 색연필이 들어있는 필통을 선물한다.

이 항공사는 앞서 지난달 26일에 어린이날을 기념, 제주항공과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보육원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해 63빌딩과 파주 영어마을을 방문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공항마다 특색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5일 아시아나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에서는 어린이 탑승객에게 매직쇼, 페이스페인팅 이외에도 아시아나 비행기 모형나 머그컵을 제공한다.

오는 1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을 탑승하는 어린이 승객에게 아시아나 마스코트 스티커가 제공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즐기는 이벤트 재미도 쏠쏠하다.

이번달 부터 12월 25일까지 어린이전용 홈피인 아시아나리틀즈(asianalittles.com)에 아시아나항공을 추천으로 회원 가입한 횟수가 많은 어린이회원에게 닌텐도 게임기 및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홈페이지 방문한 뒤 간단한 인사말을 남기는 출석체크 우수 회원에는 오는 8월초 15명을 선발, 직접 승무원 교육등을 체험하는 항공체험단 참가 특전을 준다.

여성이라면 여성전용 홈페이지인 레이디아시아나(ladyasiana.com)에서도 눈여겨보자.

가족에게 사랑의 편지쓰기 행사를 열어 1등에게 제주 왕복항공권 2매와 특급호텔 2박 숙박권으로 구성된 2인 제주 여행권을 제공한다.

2등에는 웰스킨 미백 4종세트, 3등은 6종 여행용품 세트 등 경품도 푸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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