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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후임사장 3파전..15일까지 공모

최종수정 2008.05.02 15:40 기사입력 2008.05.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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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가 후임사장 공모에 들어가면서 최재덕 전 건설교통부 차관, 최령 SH사장 사장, 이지송 전 현대건설 사장 등이 사장 물망에 오르고 있다.

대한주택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박세흠 전 사장이 지난달 18일 사임함에 따라 주택공사를 이끌어 갈 최고경영자를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최재덕 전 차관은 주공과 토공의 통폐합이 거론되는 만큼 조직개편을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 있는 인물이란 점에서 유력 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또 최령 SH공사 사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서울시 주택정책을 담당했다는 점에서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현대건설에서 한솥밥을 먹은 이지송 전 현대건설 사장도 주공과 함께 수공 사장 후보군에도 포함돼 있다.

한편 현재 공석중인 주공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접수된 응모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하며 국토해양부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임원추천위원회(031-738-3241~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jugong.co.kr )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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