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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네 경사났네' 주상욱 "까칠남 제대로 보여주겠다"

최종수정 2008.05.02 10:51 기사입력 2008.05.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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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남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

MBC 새 일일연속극 '춘자네 경사났네'에서 차갑고 독선적인 인물 주혁에 캐스팅된 주상욱이 작품에 들어가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주상욱은 “계속해서 좋은 작품에 연이어 캐스팅돼 하루하루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캐릭터에 진정성을 갖고 까칠한 남자가 사랑이라는 감정에 순화돼 변해가는 모습을 설득력 있고 자연스럽게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극중 주혁은 자신과 상관없는 사람에게는 손톱 만큼의 애정과 관심도 없는 이기적인 성격이다. 하지만 죽은 동생의 아이를 가진 채 남편도 없는 시댁에 배가 불러 들어온 어린 제수 분홍의 순수하고 깨끗한 모습에 점차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훈남’으로 변해간다.

호흡을 맞출 분홍 역의 서지혜에 대해서는 “생각했던 만큼 착하고 순수한 배우”라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친구라 내가 갖고 있지 못한 부분을 잘 채워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주상욱은 고두심에 대해 “편하고 인자하신 고두심 선생님과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은 굉장한 행운이며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다”고 말했다.

MBC 새 일일연속극'춘자네 경사났네'는 오는 19일 저녁 7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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