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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외국인근로자·결혼이민자 격려

최종수정 2008.05.02 15:05 기사입력 2008.05.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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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남동산업단지·여성복지관 방문

한승수 국무총리는 2일 오후 인천 남동산업단지 소재 (주)창원과 인천시 여성복지관을 방문,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글로벌 코리아를 강조해 왔던 한 총리가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외국인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한 총리는 인천 남동산업단지 소재 (주)창원을 방문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는 생산현장을 둘러 본 후, 외국인근로자에게 "여러분의 땀이 여러분 자신의 미래는 물론 대한민국과 여러분 조국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외국인 근로자들이 불합리한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부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 여성복지관을 방문해 결혼이민자 지원실태를 점검하고, 결혼이민자에게 "언어와 문화 차이로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우리 정부도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자녀출산·양육,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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