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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장관, ADB 등 참석차 3일 출국

최종수정 2008.05.02 11:01 기사입력 2008.05.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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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와 한·중·일 및 ASEAN+3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차 3일 출국한다.

오는 4일 열리는 열리는 한·중·일 및 ASEAN+3 재무장관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아시아 국가간의 공조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이를 위해 아시아판 금융안정포럼 창설과 동아시아 공동펀드 설립, 그리고 동아시아 채권시장 발전을 위한 협의가 구체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강 장관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제41차 ADB 연차총회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 발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지속적 협력과 기여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ADB와 자금지원협력을 통해 아시아 인프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KII(Korea Infrastructure Initiative)'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 각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일에는 영국 런던에서 150여명의 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설명회를 개최하여 MB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설명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한국 투자를 유도하고 동시에 한국 기업의 대외신인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강 장관은 영국의 앤드류 왕자와 재무장관 등을 면담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국제신용평가사인 S&P의 고위 임원과 면담하여 최근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설명하고 한국의 신용등급이 상향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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