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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시, 식량위기 해소위해 7억7000만弗 지원

최종수정 2008.05.02 16:25 기사입력 2008.05.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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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의회에 식량위기 해소를 위한 7억7000만 달러(약 7711억5500만 원)의 지원안 승인을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부시의 제안에 따르면 지원금 가운데 3억9500만 달러는 긴급 식량 지원에, 2억2500만 달러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식량 보증제도, 1억5000만 달러는 식량 안보를 위한 개발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시는 이번 제안이 앞으로 미국이 식량난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번 안이 의회의 승인을 얻으면 오는 10일 1일부터 발효된다.

최근 밀과 쌀 등 작물 가격과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세계 최대 식량 기부국인 미국의 지원예산의 지출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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