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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분기 PVC 생산 허용량 30% 낮출 계획

최종수정 2008.05.02 10:23 기사입력 2008.05.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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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베이징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대기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올 2분기 폴리염화비닐(PVC)의 생산 허용량을 30% 낮출 방침이라고 대만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를 인용해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북부지역 6개 성(省) 비닐 생산 공장에 앞으로 1~3달간 PVC 생산을 아예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30% 낯추라고 요구했다.

중국 본토에 생산 공장을 둔 대만 기업 포모사플라스틱그룹(Formosa Plastic Group)은 중국내에서 PVC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 제한되자 자금 손실 때문에 고민이다. 급기야 자금 손실을 메꾸기 위해 해외에서 판매되는 비닐 가격을 이달부터 약 3.5%씩 인상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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