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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거래내역 문자 서비스 5월부터 유료

최종수정 2008.05.02 11:00 기사입력 2008.05.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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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료로 적용됐던 하나은행의 계좌 거래 내역 문자 서비스가 유료화된다.

2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계좌거래내역 문자통지 서비스가 무료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서 이달 1일부터 신규 등록시 계좌당 월 8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고 있다.

그동안 계좌거래 내역 문자 통지 서비스는 지난 3월 29일부터 무료 시범 서비스로 운영돼 왔다.

수수료는 등록 계좌당 월정액이며 고객 우대 서비스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그동안 운영돼 온 무료시범서비스는 오는 이달 31일 이후 서비스가 종료된다.

하나은행 측은 "무료 이용 기간이 끝남에 따라 계좌거래내역 문자통지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경우 신규등록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른 시중은행들은 월정액 또는 건별 종량제로 은행 계좌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문자 알림 서비스는 월정액제는 계좌당 수수료가 1000원이다.

국민은행은 월정액의 경우 일반 고객은 수수료가 계좌당 900원이며 골드,프리미엄 고객은 400원, MVP,로얄, 플래티늄카드 고객은 무료로 제공된다.

국민은행은 문자 통지 외에도 팩스 통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도 매월 900원에 문자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메신저 통지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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