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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어린이 조종사·승무원 체험행사

최종수정 2008.05.02 09:48 기사입력 2008.05.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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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와 캐빈승무원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2일 어린이들을 초청해 조종사 및 승무원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 조종사들은 강서구청의 추천을 받은 소외계층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제1회 어린이 초청 조종사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태안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 협조로 태안비행장에서의 경비행기 탑승과 아시아나항공 본사 운항훈련동에서의 보잉 767 항공기 시뮬레이터 탑승, 어린이날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아시아나항공 유현우 부기장은 "조종사들이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진행한 행사로 많은 어린이들을 초청할 수 없어 안타까웠지만 매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훈련팀의 강사들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 거모 사회복지관 소속의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어린이날 기념 승무원 체험교실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된 승무원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는 승무원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설물 견학과 예절교육 및 항공기 비상탈출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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