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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한항공, 주가 바닥(?)...이틀째 상승

최종수정 2008.05.02 09:36 기사입력 2008.05.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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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부진한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35분 현재 대한한공은 전일보다 1.30%(700원) 오른 5만4700원을 기록,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87.1%가 감소한 19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도 3255억원을 기록, 적자전환했다.

다만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5% 증가한 2조2600억원을 달성했다.

최원경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항공유 가격추이를 볼 때 2분기 항공유 평균 구매 가격은 최소 배럴당 130달러로 예상돼 대한항공의 유류비용은 995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1.8% 급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대폭 내렸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유가 급등에 따라 연료유류비가 49.4% 증가하면서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2분기까지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면셔 목표주가를 6만2500원으로 8.1%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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