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전원주택 용지 분양 받아볼까

최종수정 2008.05.02 13:57 기사입력 2008.05.02 13:57

댓글쓰기

도시를 벗어나 전원주택 부지를 분양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도심과 가까운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타운하우스 및 전원주택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전원주택은 고가의 타운하우스보다 저렴하면서도 직접 건축할 수 있어 중산층도 쉽게 다가설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도심에서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위치한 양평은 산과 물이 어우러져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분양물량으로는 리얼티플랜이 양평 지평면 수곡리에서 전원주택지 '수곡전원마을'을 분양한다.

전체 부지는 1만7554㎡규모이며, 727㎡~992㎡로 분할해 분양되고 19가구로 구성돼 있다.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고 잔금 납부 즉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

인근에 수곡저수지, 개군저수지, 어은저수지 등이 있으며 반딧불이 서식지 마을로 지정될 정도로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또 드림플러스는 양평 금왕리에서 전원주택지 30필지를 분양 중이다. 즉시 건축할 수 있고 잔금완납과 동시에 등기이전할 수 있다.

단지 내 폭 6m 도로,하수도 및 조경공사 등이 80% 이상 진행됐다.한솔오크밸리,대명 비발디파크 등이 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청평산업개발에서는 가평군 설악면에 '뉴청평I.C밸리' 전원주택부지를 595~991㎡로 분할해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3.3㎡당 89만~130만원이다.

실례로 부지 분양가가 3.3㎡당 130만원이고 건축비용이 3.3㎡당 300만원(통상)이라고 가정할 때, 661㎡의 부지에 132㎡(건폐율20%)의 전원주택을 건축할 경우 3억8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다.

성미란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전원주택 부지를 분양하는 업체는 대부분 전용허가와 건축허가를 받고 토목공사를 해주기 때문에 수요자가 바로 집을 지을 수 있다"며 "하지만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 및 교통여건, 인근 생활편의시설, 보안문제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한다"고 말했다.

또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은 보통 가격상승률과 환금성이 아파트보다 떨어지는 등 투자가치가 낮기 때문에 투자목적 보다는 실수요목적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타운하우스에 대한 인기도 급상승하면서 동탄신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타운하우스촌이 형성될 예정이다.

타운하우스 최초로 여러 건설사들이 오는 5월 중순경 통합홍보관을 개관하고 순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분양참여사로는 △대우건설이 주택형136㎡~218㎡ 총 99가구 △청도건설이 주택형224㎡~257㎡ 총 49가구 △영동건설이 주택형265㎡~302㎡ 총 40가구 △롯데건설이 주택형254㎡~304㎡총 34가구 △중앙디자인 자드건설이 주택형202㎡~263㎡ 총 25가구로 총 8개 블록에 247가구가 공급된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