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가족들과 나들이 삼아 함께 찾는 '알짜 미분양'

최종수정 2008.05.02 09:48 기사입력 2008.05.02 09:48

댓글쓰기

가족과 함께 한번쯤 나들이를 생각해 봄직한 가정의 달 5월.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더위와 싸워야하는 야외 보다도 시원한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것도 주말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최근 들어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주택문화관에서는 가정의 달에 맞는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과 특별 강좌도 펼쳐지고 있어 1석 2조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이에 다양한 금융혜택과 함께 풍부한 호재가 기다리고 있는 서울지역 알짜 미분양을 소개한다.

우선 중구 황학동에서는 대림산업이 주상복합아파트 '아크로타워'(총 263가구)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서울 지하철 2ㆍ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심과 강남 접근이 쉽고 왕십리뉴타운도 가깝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가운데 30%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고 나머지를 잔금으로 돌릴 수 있다.

반도건설은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유보라 팰리스'의 108~251㎡ 총 299가구 중 잔여 가구를 분양중이다. 서울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과 2호선 당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2009년에는 9호선이 완공돼 당산역이 환승역이 된다.

10%였던 계약금을 내려 5%로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60% 가운데 40%가 무이자 대출에 나머지 20%에 대해서도 잔금으로 돌릴 수 있으며 취득세, 등록세 등 취득관련 세금도 지원해준다.

GS건설은 중랑구 묵동에 주상복합아파트 '묵동 자이' 132~300㎡ 총 411가구 중 나머지 100여 가구를 분양중이다.

서울 지하철 6ㆍ7호선 환승역인 태릉 입구역이 가깝다. 봉화산과 중랑천 조망이 가능한데다 중화뉴타운, 상봉 재개발촉진지구 등 주변 지역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40%는 이자후불제이다.

GS건설은 또 마포구 하중동에 '한강밤섬 자이'도 선착순 분양중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과 밤섬 조망이 가능하다. 중도금 60% 가운데 1,2차 중도금을 잔금으로 돌릴 수 있다.

동작구 신대방동에는 '보라매 e-편한세상' 386가구 중 154, 165㎡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신대방 삼거리역과 2호선 신림역을 이용할 수 있다. 공원 재조성 사업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보라매공원과 인접해 있다.

계약금은 계약당시 1차 계약금 5%로만 내고 한달 뒤 2차 계약금 10%를 내면 된다. 중도금은 60% 가운데 30%는 잔금시 납부 유예가 가능하고 이 중 1회분 10%는 무이자이고 나머지 20%는 이자후불제이다.

현대건설은 은평구 불광동 불광3구역 자리에 들어서는 '북한산 힐스테이트' 149㎡의 잔여 가구를 분양중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은평뉴타운과 인접해 있으며 주변지역도 재개발이 한창이다.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은 60% 중 50%를 내고 나머지 10%는 잔금과 같이 내면 된다.

월드건설은 강서구 염창동 '강변 월드메르디앙'의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접근이 쉽고 2009년 개통예정인 9호선 증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 40%는 이자후불제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상미 연구원은"서울은 담보대출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특히 자금여력이 부족한 수요자들은 건설사에서 내놓은 각종 금융혜택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