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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1Q 매출 551억 영업손실 43억(상보)

최종수정 2008.05.02 09:10 기사입력 2008.05.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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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1·4분기 매출 551억원, 당기순손실 56억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는 올 1·4분기에 매출 551억 원, 당기순손실 56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431억원에 비해 28%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전 분기 94억원 보다 40.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 분기 4억 원 흑자에서 마이너스 43억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회사 측은 계절적 영향 등으로 매출의 성장세는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디스플레이 및 검색 광고매출, 이투스 교육사업 부문의 매출이 탄력을 받고 있고 지분법 손실 역시 크게 줄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세부 매출로는 커뮤니티 부문 193억원(전년동기 대비 -6%), 광고 부문 113억 원(+7%)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검색의 경우 58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99% 급증했고, 교육 역시 78억 원으로 94% 증가했다.

송재길 SK컴즈 최고재무책임자(CFO·상무)는 “향후 메인 페이지 개편, 신규 통합검색 서비스 출시, 3D SNS 출시 등이 예정돼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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