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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서부산단 투자 국내 건설사 높은 관심

최종수정 2008.05.02 08:52 기사입력 2008.05.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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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서부산업단지 투자에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냈다.

아산시는 최근 서부산업단지 건설 투자설명회에 현대건설을 비롯, 포스코건설, GS건설, KCC건설 등 20개의 국내 건설사가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제1첨단산업단지(512만㎡)와 제2첨단산업단지(492만㎡) 등 2개 단지로 연내에 착공, 2012년까지 조성될 서부산업단지는 1조원 가량이 투입되는 초대형 건설사업이다.

아산시 신창과 선장면 일대에 조성되는 이 산업단지는 아산시와 건설사 등 투자자들이 공동참여하는 제3섹터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업체가 다음달 13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면 상반기중에 민간사업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더욱이 이 산단에는 근로자들이 살면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 휴양시설이 갖춰지는 자족형 공단으로 건설될 예정이어서 아파트 건설 등에 관심이 있는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는 상대적으로 발전속도가 늦은 서부지역에 첨단산업단지를 건설해 동부지역에 있는 삼성 탕정공단 등과 연결하는 아산의 새로운 발전 축을 형성토록 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공장용지 외에 주거.상업 업무용지를 함께 대규모로 개발하게 돼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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