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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나비, 최근 나온 신인중 최고 실력"

최종수정 2008.05.02 08:47 기사입력 2008.05.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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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가수 나비의 노래에 반했다.

지난 1일 이승철은 KBS '안재욱 차태현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 날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나비의 '아이 러브 유'와 알리시아 키스의 '노 원'(No one)을 들은 이승철은 실력이 대단하다며 손가락을 추켜세웠다고.

이승철은 "신인같이 않은 신인"이라며, "나비는 최근에 나온 신인가수들 중 실력이 최고"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나비는 데뷔 전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밴드활동으로 활동하면서 실력이 탄탄히 다져진 가수로, 단순히 겉만 잘 포장한 기획성 가수들과는 다르다. 나비와 같은 후배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게스트였던 화요비 역시 "처음 나비의 데뷔 무대에서 만났을 때 노래가 너무 좋아 지인들에게 계속 나비의 노래를 홍보했다"며 "음색이 독특하고 보컬톤이 좋다"며 나비의 팬임을 자청했다.

나비는 "작년 부모님과 이승철 선배님의 콘서트를 다녀와서 온 가족이 팬이 되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뵙게 될 줄 몰랐다. 가요계 대선배님들 앞이라 더욱 떨렸다"며 소감을 밝혔다.

나비는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포털 사이트 내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타이틀곡 '아이러브유'로 첫싱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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