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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업종 하향세 극복할 3박자 고루 갖췄다<대신證>

최종수정 2008.05.02 08:34 기사입력 2008.05.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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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 LG화학에 대해 올해 하반기 예상되는 세계 석유화학업종의 다운 사이클(Down Cycle) 진입을 극복할 수 있는 필수 3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3만5000원은 유지했다.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 들어 세계 석유화학이 하향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이러한 상황에는 "하락싸이클을 극복할 수 있는 제품포트폴리오와 주요 제품의 세계적 시장점유율 보유, 전자재료·태양광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성장동력원을 가진 기업에 집중하는 선별적 매매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3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기업이 바로 LG화학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안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의 지난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4.9%, 198.3% 증가한 3조4481억원, 3788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석유화학과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실적 개선 때문이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향후 그룹차원의 태양광사업에서 LG화학은 폴리실리콘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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