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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보유 부동산 가치 상당한 자산주..매수

최종수정 2008.05.02 08:06 기사입력 2008.05.0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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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2일 유성기업에 대해 보유 부동산 가치가 상당한 자산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을 유지했다.

최재식 애널리스트는 "유성기업은 현금성 자산이 120억원에 달하는데다 보유 부동산 가치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그동안 자산재평가를 하지 않아 토지의 장부가는 186억원에 불과하지만 공시지가는 426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통 공시지가가 시세의 70~80% 수준임을 감안할 때 시가로는 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유성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대부분 계열사에 임대를 해주고 있다"며 "연간 25억원 정도로 임대료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유성기업의 시가총액은 900억원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만 가지고도 절반 이상을 설명할 수 있다"며 "토지의 시세를 반영한 유성기업의 주당순자산가치(NAV)는 7000원을 상회하지만 주가는 절반수준인 3620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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