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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가장 흥미로운 은행주..매수 <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08.05.02 08:23 기사입력 2008.05.0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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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은행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식이 될 수 있다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국책은행 민영화 과정에서 추가적인 대형화가 가능하고 주인 찾아주기 테마, 강력한 성장 정책에 의한 실적 파워 확대 등을 감안하면 주가가 가장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

한정태 하나대투 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은 지난 3분기부터 CDO투자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지만 올 1분기 순이익이 5000억원을 넘을 전망"이라며 "연체율이나 건전성 비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고성장 후유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금융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7배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낮아 매력적이며, 오버행 이슈가 가장 큰 부담이지만 국책은행 민영화 과정에서 최대로 부각될 수 있는 모멘텀도 있다"면서 "다량의 출자 주식 보유로 인해 출자주식의 주인 찾기가 진행될 경우 높은 이익성장성도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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