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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 PDP TV로 확대

최종수정 2008.05.02 08:20 기사입력 2008.05.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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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LCD(액정표시장치) TV에 이어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 TV에도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채용,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평판TV 라인업을 완성했다.

삼성전자는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향후 삼성 TV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적용한 풀HD PDP TV인 '파브 깐느 650' 50인치(127cm), 58인치(147cm)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크리스털 로즈'는 삼성전자가 2년간의 투자와 개발 끝에 선보인 디자인으로, 올해 출시한 LCD TV '보르도'에 처음 적용했다.

기존 제품과 달리 플라스틱과 같은 느낌의 소재가 아닌 투명한 크리스털 느낌의 신소재를 사용하고, 투명한 블랙 베젤 내에 로즈 레드 컬러(장미색)가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디자인 공법을 적용, 크리스털 공예 작품과 같은 '예술적 TV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브 깐느 650'은 TV에 인터넷 선을 연결해 뉴스·일기예보·증시 관련 정보를 TV를 시청하면서 확인할 수 있는 '인포링크'기능, 최소·중간·최대·자동 4단계로 소비자가 시청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절전 모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신상흠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전무)는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PDP TV에도 지속적으로 채택할 예정"이라며, "삼성전자의 디자인 감성과 기술이 집약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향후 삼성 TV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50인치가 300만원대, 58인치는 49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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