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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09년형 스포티지 판매

최종수정 2008.05.02 08:03 기사입력 2008.05.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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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홍보도우미들이 2009년형 스포티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아차는 2일부터 외관 디자인과 연비를 높인 2009년형 스포티지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TLX 최고급형 이상 모델과 가솔린 TLX 모델에 17인치 타이어&알루미늄 휠을 기본으로 장착, 역동적인 외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연비 효율 개선을 통해 기존 리터당 12.6km 보다 6.3% 높아진 리터당 13.1km로 국내 소형 SUV 차량 중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한편, 기아차는 2009년형 스포티지 출시와 함께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각종 사양을 추가한 'VIP팩'을 신설했다.

VIP팩은 TLX 고급형 모델을 기본으로 VDC(차체자세 제어장치), 동승석 에어백 등 안전사양과 17인치 타이어&알루미늄 휠, 운전석 파워시트,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ECM 룸미러, 세이프티 선루프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2009년형 스포티지의 가격은 2륜구동 모델 1831만원~2486만원, VIP팩 2195만원, 2.0 가솔린 모델은 1723만원~1842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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