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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챙긴 게임머니 환전상 무더기 적발

최종수정 2008.05.02 07:56 기사입력 2008.05.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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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사용되는 게임머니를 환전해주며 억대의 수수료를 챙긴 환전사이트 운영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일 정 모(37) 씨를 포함한 게임머니 환전사이트 운영자 88명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게임머니 환전사이트를 운영하며 포커, 고스톱 게임 등의 사이버머니 100조원을 12만원에 구입해 13만원에 파는 방식으로 85만회에 걸쳐 총 45억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들에게 환전사이트를 만들어준 웹호스팅업체 대표 3명도 불구속입건됐으며 102개 환전사이트는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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