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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주가 상승기 도래...목표가↑

최종수정 2008.05.02 08:11 기사입력 2008.05.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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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 LG상사가 1분기 '깜짝실적' 개선을 계기로 주가 상승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82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우 애널리스트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1분기 실적이 '깜짝실적' 수준으로 발표됨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E&P 생산광구도 늘어나기 시작해 본격적인 주가 상승기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LG상사 주가는 지난해 3분기부터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던 영업실적과 E&P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작년 하반기 고점 3만6900원에서 올해 초 1만4700원까지 하락했다. 이 후 적정 기업가치 대비 주가 하락폭이 지나치게 컸다는 평가와 함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분석이 힘을 받으면서 반등하고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9월경에는 카자스흐탄 아다광구(바셴콜구조)와 오만 웨스트부카 유전 생산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조만간 카자흐스탄 잠빌 광구 본계약 체결이 예상되는 점도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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