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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디지털, 2Q 이후 신제품 효과 기대..매수<교보證>

최종수정 2008.05.02 07:43 기사입력 2008.05.0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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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일 더존디지털에 대해 2·4분기 이후 신제품 효과가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홍지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더존디지털의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57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기대치 수준의 실적을 시현했다"면서 "2분기 이후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실적 증가의 근거로는 과거 Neo-Plus Ⅱ 출시 당시 신제품 출시 후 1년동안 기존대비 50%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신제품 출시를 통해 높은 가입자 증가가 가능하고, 신제품의 단가가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높은 수준이어서 전반적 ASP 상승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또한 기존 Neo Plus Ⅰ,Ⅱ 고객의 업그레이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더존디지털은 올해 매출액 240억원, 영업이익 13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4%, 19.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신제품 출시가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매출은 물론 유지보수 부문의 가입자 증가로 이어져 동사의 외형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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