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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궈테젠, 지난해 순익 110% 급증 (中증시핫이슈)

최종수정 2009.01.20 18:19 기사입력 2008.05.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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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철도업체인 중궈테젠(中國鐵建/601186)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1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궈테젠이 지난 28일 발표한 실적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수입은 1775억위안(약 25조499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 늘었고 순이익은 31억4000만위안을 기록했다. 주당 순이익은 0.25위안으로 시장의 전망치에 부합했다.

이날 같이 발표된 올해 1·4분기 영업수입은 329억위안, 순이익은 7억1000만위안, 주당 순이익은 0.056위안을 기록했다.

기관들은 건설업 중 인프라 건설은 긴축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 중궈테젠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철도 건설 투자는 긴축정책의 영향 없이 원래 계획대로 추진될 것으로 보여 올해 3000억위안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관들은 중궈테젠의 해외업무와 기타 업무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해외업무와 부동산 개발업무의 확대가 중궈테젠의 총이윤과 순이익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중신(中信)증권은 중궈테젠의 투자등급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 15.25위안을 제시했다. 주당 순이익은 올해 0.34위안, 2009년 0.48위안으로 각각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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