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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시 "한미FTA 비준 위해 노력할 것"

최종수정 2008.05.02 07:22 기사입력 2008.05.0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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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약속대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미 의회 비준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시대통령은 이날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5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 기념식 연설에서 "아·태지역의 경제 자유와 번영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한국을 필두로 전세계 각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한다"고 제시했다.

부시 대통령은 특히 "한미 FTA는 양국간 교역을 170억달러 가량 늘릴 것"이라며 "한국은 가장 가까운 우방국 중 하나로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몇 주 전 이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이 대통령에게 한미 FTA가 통과되도록 최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의회를 독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한미 FTA가 "양국 모두에게 이익임을 사람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이명박 대통령과의 지난달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 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미 의회 비준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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