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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배출, 국민의 과학기술 관심 높여

최종수정 2008.05.02 06:56 기사입력 2008.05.0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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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배출사업이 국민의 과학기술 관심도와 청소년의 이공계 선호도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가 최근 성인 500명,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 중 86.8%, 청소년 중 79%가 우주인 사업이 청소년 이공계선호도를 높였다고 답했다.

또한 우주인 배출이 과학기술분야의 직업 및 전공을 선택할 의향에 영향을 미쳤는가라는 질문에 청소년 중 59.5%가 "의향이 높아졌다"고 답변했다.

성인의 81.0%, 청소년의 83.3%는 이번 우주인 사업으로 인해 우주분야에 대해 관심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전반적인 과학기술에 대해서도 성인의 75.4%, 청소년의 74.6%가 관심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응답자 가운데 성인 98.2%, 청소년 99.6%가 국내 첫 우주인 배출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며 성인의 76.8%, 청소년의 96.8%가 이소연씨의 이름을 알고 있다고 답해 이번 우주인 배출 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반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리서치를 통해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과 7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3~18세의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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