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달러, 5주만에 최고치.. 금리인하 중단 전망↑

최종수정 2008.05.02 06:52 기사입력 2008.05.02 05:08

댓글쓰기

유로화 대비 달러 강세

1일(현지시간) 뉴욕 외환 시장에서 유로화 대비 달러화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인하를 중단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아지면서 매수세가 유입, 5주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FOMC는 전날, 연방기금(FF) 금리를 2%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FOMC는 성명에서 지금까지의 금리인하에 대해 '대폭적인 금융완화'라고 표현했다.

이 영향으로 달러는 노르웨이의 크로네, 스위스 프랑, 영국 파운드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영국의 파운드는 영란은행이 영국의 신용 위기의 최악의 시기가 지났다는 견해를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해 유로화에 대해 1개월만의 최고치로 올랐다.

뱅크오브뉴욕 멜론의 샤마르짓트 산카 글로벌 마켓 전략담당은 "시장 관계자들은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다고 보고 있어 금융정책이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뉴욕 시간 오후 2시41분 현재,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1.1% 올라 1 유로당 1.5455 달러를 나타냈다. 한 때는 유로화 대비1.5430 달러를 기록, 3월 25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