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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짭짤했던 CEO는 오라클 '엘리슨'

최종수정 2008.05.02 06:31 기사입력 2008.05.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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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CEO는 오라클의 래리 J 엘리슨(사진)이라고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리슨은 1000만달러 이상의 연봉과 함께 스톡옵션 행사로 벌어들인 1억8200만달러를 합쳐 약 1억9300만달러의 소득을 올렸다.

엘리슨의 뒤를 이어 냉난방기 생산업체인 트레인의 프레데릭 M 포지스(1억2700만달러), 체서픽 에너지의 오브리 M 맥클렌던(1억1700만달러), 모기지업체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의 안젤로 R 모질로(1억300만달러), 스타벅스의 하워드 D 슐츠(9900만달러) 등이 고소득 CEO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지난해 500대 기업 CEO의 연간 보수는 전년에 비해 15% 줄었다. 2006년에는 38%나 증가했었지만 지난해에는 경기 불황 탓에 보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500명의 CEO들은 총 64억달러를 벌어들였으며 1인당 평균 소득은 128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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