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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구, 중개 수수료 무료~"

최종수정 2008.05.07 12:11 기사입력 2008.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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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전·월세 임차시 무료 중개

앞으로 구청에서 발급된 저소득 가구 증명서류만 있으면 부동산 중개수수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저소득층 가구 무료중개, 길 알림이 서비스 등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기존 일부 자치구에서만 시행됐던 무료중개 서비스를 앞으로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대해 저소득 가구의 주택 전·월세 임차시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무료중개 서비스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의료급여대상자 등으로 전세의 경우 5000만원 이하, 월세의 경우 전세전환 산출금(월세×100+보증금)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중개 서비스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가입된 중개업소에서 가능하며 이를 실시한 중개업소는 협회를 통해 중개 수수료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길을 잃었을 경우 주변 중개사무소를 찾아 문의하면 상세한 길안내와 함께 해당 위치의 지도를 출력해서 제공하는 '길 알림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2)87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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