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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과학적 근거로 美쇠고기 수입 타결"

최종수정 2008.05.02 08:25 기사입력 2008.05.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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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미국 쇠고기 개방에 대해 과학적 근거에 따른 타결임을 강조했다.

1일 정 장관은 서울대 농생대에서 열린 특강에서 "과학적이고 국제적인 기준, 검역 기준에 의한 기준에 따라 타결됐다"고 말했다.

그는 "광우병이 발병한 소 3마리는 동물성 사료가 금지되기 이전에 이미 동물 사료를 먹은 소"라며 "이를 제외하고 10여년간 미국에서는 소 1억 마리 가운데 한마리도 광우병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광우병 문제를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문제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부안 인근에 원자력발전소는 들어섰지만 방폐장이 들어설 수 없었던 것은 사람들이 사실을 잘 모르고 선동됐기 때문"이라며 "사실을 있는 그대로 판단하는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 도축 동영상에 대해 "동물보호단체에서 찍은 것이고 쇠고기가 리콜된 것도 학대에 대한 책임 때문이지 광우병 때문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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