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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김혜성 미국산 쇠고기 수입 사태에 직격탄

최종수정 2008.05.21 03:16 기사입력 2008.05.0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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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선과 김혜성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 반대운동에 힘을 실었다.

두 사람은 1일 미니홈피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네티즌의 열성적인 응원을 얻고 있다.

김민선이 포문을 열었다. 그는 미니홈피 사진첩에 소 사진을 올리고 미국산 쇠고기 사태에 대해 짚었다. 그는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채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낫겠다"면서 "제발 우리를 두고 도박같은거 하지 말았으면 한다"며 현 정부에 대해 쓴소리를 가했다.

이날 두차례에 걸쳐 글을 올린 김혜성은 화끈한 어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윗분들만 배부르게 계속 드세요. 우리는 목숨걸고 고기 안먹을랍니다. 돈많은 님들이 다 사서 집에서 양념불고기 해드세요"라고 현 정부를 비꼬았다.

네티즌들은 현재 두 사람의 미니홈피에 응원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으며, 또 다른 연예인이 이 사태에 나서주길 바란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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