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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최고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게임기

최종수정 2008.05.02 10:31 기사입력 2008.05.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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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는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선물로 가장 받고 싶어하는 목록 가운데 하나다.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학습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지난해 전국에 열풍을 몰고왔던 닌텐도DS와 소니의 PSP와 같은 휴대용 게임기기에 열광하고 있다. 그러나 항상 휴대할 수 있어 부모가 콘트롤할 수 없는 휴대용 게임기기의 경우 섣불리 선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이들이 학습을 뒤로한 채 게임에만 빠져 지내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앞서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휴대용 게임기에 대해 너무 걱정만할 필요는 없다. 휴대용 게임기가 게임만 제공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게임기를 원하면 과감하게 선물해도 좋다. 단, 게임은 부모가 골라주겠다는 조건을 붙이면 된다.

닌텐도DS는 '두뇌 트레이닝' 등을 내세워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닌텐도DS, PSP 등을 위한 학습게임이 많이 출시돼 있으니 이 같은 타이틀을 함께 선물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두뇌 트레이닝'으로 유명한 닌텐도DS는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DS 영어삼매경' 등 게임과 학습을 매치한 소프트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PSP 역시 숫자퍼즐게임인 '스도쿠'나 아이들의 음성을 인식, 영어 발음을 교정해주는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게임들을 잘 활용하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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