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하금열 SBS 사장, '행복합니다'팀 격려 방문

최종수정 2008.04.30 16:18 기사입력 2008.04.30 16:18

댓글쓰기

하금열 SBS사장(오른쪽).


하금열 SBS사장이 SBS 주말드라마 '행복합니다'팀의 족구 대회 현장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하 사장은 지난 29일 오후 6시 '행복합니다'의 김용림, 길용우, 이휘향, 김효진, 이훈 등 연기자들과 스튜디오, 야외, 조명 등 스태프 100여 명이 모인 일산제작센터 족구 대회 현장를 찾아 제작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회 진행을 맡은 이훈은 "사장님이 오셨으니 모두 모여 멋진 사진 한 장 찍자"며 시종일관 행사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었고, 김용림은 "김정수 작가의 대본이 늘 기다려진다. 이렇게 좋은 팀워크는 처음"이라고 하 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건넸다.

이에 하 사장은 "좋은 작품은 누구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작가를 비롯해 감독과 연기자, 스태프 어느 한 부분도 모자람이 없기 때문에 좋은 드라마가 된 것"이라고 치하했다.

이날 족구대회에서 이훈, 김종서, 이종훈 등이 활약한 연기자 팀은 안타깝게 꼴찌를 차지, 열띤 응원을 하던 여성 연기자들을 안타깝게 했고, 연기자들이 시상하는 '이달의 스태프' 상은 크레인을 담당하는 박훈 씨가 차지했다.

고재완 기자 star@newsva.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