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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제일화재 M&A 계속 추진"

최종수정 2008.04.30 14:43 기사입력 2008.04.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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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고위관계자는 30일 "제일화재 인수에 대한 기존 입장에 변함 없다"며 "오늘 오후 6시까지 제일화재 최대주주측의 답변을 기다려본 뒤 공개매수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개매수를 위해서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승인이 있어야하는 만큼 최소 한 두달이 걸릴 것"이라며 "제일화재 측 지분율이 34%에 달하는 만큼 당초 30%선까지 매수하겠다는 전략도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화재 최대주주인 김영혜 이사회 의장은 전날 자신의 보유지분 632만7245(23.63%)에 대한 의결권을 한화건설에 위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제일화재 측은 메리츠화재가 30일 오후 6시까지 답변을 달라고 했던 주당 3만원 공개매수 제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혔다.

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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