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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스타 게리 도던, 마약 혐의 경찰 체포

최종수정 2008.04.30 10:15 기사입력 2008.04.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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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도던 [사진='US위클리' 인터넷판 캡쳐]


미드 'CSI'의 스타 게리 도던(41)이 지난 2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LA 남부 팜스프링스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US위클리'인터넷판은 29일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도던은 체포될 당시 헤로인, 코카인, 엑스터시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CSI'에서 수사관 워릭 브라운 역을 맡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도던은 28일 새벽 5시 12분 팜스프링스 한 거리에 자신의 차를 주차해놓고 차 안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발각됐다.

팜스프링스 경찰은 "체포 당시 도던은 마약의 영향으로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다. 경찰은 곧바로 차안에서 코카인, 헤로인, 엑스터시 등의 마약들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도던은 곧장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지만 28일 오전 10시 30분 5000달러(약 5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던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 사실에 대한 US위클리의 취재에 즉각적인 답변을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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