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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 28일 아들 입대 "마음이 허전하다"

최종수정 2008.04.28 15:45 기사입력 2008.04.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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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기범 인턴기자


"툭 건들면 울 것 같아요"

'기러기 아빠'로 잘 알려진 중견배우 조형기가 울적한 심정을 내비쳤다.

28일 오후 2시께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 첫 녹화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조형기는 "오늘 마음이 좀 허전하다"고 밝혔다.

김승현씨가 토크쇼 진행을 그만뒀기 때문이냐는 질문에 조형기는 "승현이도 떠나고 아들도 떠났다"고 답했다.

바로 첫째 아들이 이날 군대에 입대했다는 것. 조형기는 "아들이 군대 가는 게 이렇게 마음이 아픈 줄 몰랐다"며 "군대가 많이 편해졌다고는 하지만 아버지 마음은 그렇지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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