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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김영호,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 특별출연

최종수정 2008.04.23 11:54 기사입력 2008.04.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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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욱 PD와의 우정과시…180도 연기변신 눈길

'밤과 낮'에 출연한 김영호

연기파 배우 김영호가 연기인생 15년만에 처음으로 시트콤에 등장한다.

23일 KBS에 따르면 최근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은 영화 '밤과 낮'의 주인공 김영호가 KBS2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우정 출연하기로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야인시대의 이정재' '서동요의 부여선'과 같은 선 굵은 연기로 호평 받던 김영호가 시트콤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은 바로 '못말리는 결혼'의 연출자 이교욱 PD와의 특별한 친분 때문.

두 사람은 KBS2 드라마시티 '깡패아빠'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연기로 단막극 사상 20%를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제작된 '깡패아빠2'에서도 두 사람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인연으로 김영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PD 의 출연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

김영호는 '못 말리는 결혼'의 미녀 3인방 정다영, 김혜나, 한태윤이 떠나는 봄맞이 관광버스 투어에서 만난 '못말리는 관광가이드'로 등장, 불법으로 여행객들에게 물건을 파는 사기꾼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영호의 연기변신에 기대가 모아지는 '못말리는 결혼' 119회는 오는 30일 방송된다.

김부원 기자 lovek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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