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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아파트값 뛰니 거래량도 급증

최종수정 2008.04.30 14:50 기사입력 2008.04.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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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3월 거래량 4만6629건..1만건↑

강북지역 아파트값 상승 여파로 3월 아파트거래량이 지난달보다 1만건가량 급증했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월 아파트 거래량은 4만6629건으로 지난달(3만6833건)보다 대폭 늘어났으며 지난해 같은달(3만5310건)보다도 1만건이상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2만2603건으로 지난달 1만5902건보다 7000여건 늘었으며 서울에서는 7355건으로 지난달(4690건)보다 700여건 많이 거래됐다.

특히 강북지역의 강세로 강북 14구가 4203건으로 지난달(2530건)보다 대폭 늘어났으며 강남3구도 지난달 531건에서 832건으로 거래됐다.

아파트가격은 강북지역의 강세가 눈에 띈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주공5단지 전용면적 77㎡(3층)의 경우 1달사이 4000여만원이나 오른 4억3700만원에 거래됐다.

강북구 번동 주공1단지 전용면적 50㎡(10층)에서도 3달사이 3000만원 상승한 2억6000만원을 형성했다.

반면 강남과 신도시지역은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서울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77㎡(4층)의 경우 10억1900만원으로 한달사이 900만원 상승하는데 그쳤으며 서초구 반포동 에이아이디차관 73㎡의 경우 한달간 1000만원 하락한 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청솔마을 59㎡(11층)의 경우 2달전보다 700만원 하락한 3억6800만원을 기록했으며 과천 원문동 주공2단지 21㎡(4층)의 경우도 한달사이 700만원 하락한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3월에 신고된 전국의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자료 4만7000여건을 홈페이지 (http://www.mltm.go.kr)를 통해 공개했다.

이 자료는 1월 계약분 6000여건, 2월 계약분 1만8000여건, 3월 계약분 2만3000여건을 포함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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