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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泰 팬미팅 행사에 5000여명 운집…인기 실감

최종수정 2008.04.22 10:53 기사입력 2008.04.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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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태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했다.

'Great 콘서트 라이브 앨범' 프로모션 차 태국을 방문한 빅뱅은 20일 태국 방콕의 시암 타워(Siam Tower) 야외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팬미팅을 겸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날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태국 팬들은 빅뱅을 보기 위해 7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기자회견 직후 5000여명의 팬들이 모여, 태국에서도 빅뱅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태국 현지 프로모션 관계자는 “빅뱅팬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빅뱅의 앨범은 발매될 때마다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빅뱅의 인기를 설명했다.

실제 빅뱅은 태국에서 앨범을 발매한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더티캐쉬(Dirty Cash)’, ‘거짓말’, ‘올 웨이즈(Always)’, ‘마지막 인사’ 총 4곡을 연달아 태국 MTV 인터내셔널 차트 1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26일이 생일인 대성의 깜짝 생일파티도 열렸다. 대성은 직접 케이크를 잘라 팬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순간 질서정연하게 서있던 팬들이 앞으로 몰려들어 행사가 다소 지연되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빅뱅은 태국 프로모션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오는 27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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