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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이라크 정책, '이란 공포증'에 기반"

최종수정 2008.04.20 23:45 기사입력 2008.04.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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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20일 이라크 문제와 관련 이란을 비난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미국 정책은 '이란 공포증'을 따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라이스 장관은 최근 "이라크의 주변 정부는 이라크를 지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이란의 사악한 영향력으로부터 이라크를 보호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모하마드 알리 호세이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기 브리핑에서 "라이스의 발언은 새로운 것은 없다"며 "미국의 정책은 이란 공포증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호세이니 대변인은 또 "현재 이라크의 전개 상황은 미 행정부의 비논리적 정책의 결과"라며 "미국 관리들은 이라크에서 그들이 직면한 문제의 원인을 외부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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