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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팀, 8강행 '가시밭길'

최종수정 2008.04.20 23:59 기사입력 2008.04.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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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본선에서 유럽, 아프리카 강팀과 한 조에 편성돼 8강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20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중국 베이징 리젠트호텔에서 실시한 베이징올림픽 남자 축구 본선 조 추첨에서 이탈리아, 카메룬, 온두라스와 같은 D조에 편성됐다.

올림픽대표팀은 8월7일 친황다오에서 열릴 카메룬과 개막전에 이어 이탈리아(10일), 온두라스(13일)와 차례로 맞붙는다.

올림픽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위 안에 들어야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8강에 오를 수 있다.

같은 조에 편성된 이탈리아는 FIFA 랭킹 3위이며 카메룬과 온두리스도 각각 17위, 38위로 한국(50위) 보다 높다.

한국은 역대 올림픽 대표팀간 상대전적에선 이탈리아와 한번 싸워진 반면 온두라스와는 한 차례 싸워 이긴 적이 있다. 카메룬과는 맞붙은 적이 없다.

다음은 올림픽 본선 조편성이다.

◇올림픽 본선 조 편성

◆남자 축구 16강 조별리그
▲A조= 호주, 코트디부아르, 아르헨티나, 세르비아
▲B조= 일본, 미국,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C조= 중국, 뉴질랜드, 브라질, 벨기에
▲D조= 한국, 카메룬, 온두라스, 이탈리아

◆여자 축구 12강 조별리그
▲E조= 중국, 스웨덴, 아르헨티나, 캐나다
▲F조= 북한, 나이지리아, 독일, 브라질
▲G조= 노르웨이, 미국, 일본,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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