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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설치신고 접수"

최종수정 2008.04.20 21:31 기사입력 2008.04.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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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치매·중풍 등으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설치신고를 21일부터 시군구 노인복지담당부서에서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은 치매, 중풍 등으로 혼자 거동하기 힘든 노인들을 시설에 입주시켜 간병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요양시설과 가정에 있는 노인에게 요양보호사나 간호사를 보내 방문요양이나 방문목욕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재가시설로 나뉘며, 개인이나 영리법인, 종교법인, 사회복지법인 등 누구나 개설할 수 있다.

재가시설은 임대건물에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며, 특히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시설의 경우 16.5㎡의 사무실과 관리책임자, 요양보호사 등 2∼3명의 최소인력만 갖추면 개설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유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출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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