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복지부, 국민연금공단등 새 산하기관장 공모

최종수정 2008.04.20 20:34 기사입력 2008.04.20 20:34

댓글쓰기

보건복지가족부 주요 산하기관들이 일제히 새 기관장 공모에 들어간다.

20일 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의 이른바 '빅3 산하기관'으로 통하는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은 21일과 22일에 각 기관의 수장을 새로 선출하기 위해 2주간에 걸친 기관장 공모 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는 4.9 총선이 끝난 뒤 전원 사표가 수리된 전임 기관장의 공석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한 후속작업을 본격화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지난 16~18일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에 따라 기관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기관의 추천위는 앞으로 기관장에 응모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명을 가려낸 뒤 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할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과 건보공단의 이사장은 추천위가 추천한 후보 3명중에서 복지부 장관이 2명을 선택해 대통령에게 제청하고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는다.

심평원장은 추천위가 3명의 후보를 압축해 복지부에 추천하면 복지부 장관이 임명하게 된다.

각 기관 주변에서는 새 기관장 선정과정이 5월말께 마무리되면 6월부터는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